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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탈 서비스 이용후기

    TB-7 + FRZ / NS MODUS 105 S 7I(4-PW) + FRZ(P) DG 52, 56H 렌탈 후기
    • 작성일2025/02/24 10:13
    • 조회 87




    사실은 이번에 신형으로 나온 TB-5 II 에 관심이 있어 렌탈 신청을 하려고 했으나, 한발 늦어 마감되고 0.5~1 체급 위인 TB-7 로 포틴의 맛을 느껴 보고 싶어 신청을 했습니다.

    브랜드 클럽의 렌탈 서비스는 처음 이용해 보는데 안전하고 빠른 배송, 포장의 퀄리티가 우선 마음에 들었습니다.

    마침 2월20일 필드 라운드가 잡혀 있었고, 최근 연습장도 다니지 않아 적응을 위해 골프존NX 1회, 카카오스크린 T2, 퀀텀 각 1회 씩 가서 연습을 했습니다. 

    현재 사용하는 제품은 캘러웨이 CB + NS pro 950 Neo 샤프트 + RTX forged 50,56 RTX6  60도 DG200 인데 아이언의 경우 가볍지만 단단한 느낌이 싫어서 아이언 기변을 고민 중에 있습니다.

    스크린을 가서 FRZ 웨지로 슬슬 몸을 풀며 시작 하는데 56도가 현재 사용중인 50의 거리가 나오며, 타감도 묵직하며 쫀득한 맛, 정확한 방향이 일품 이네요. 포틴 SC 웨지가 유명한건 이미 알고 있었는데 FRZ 너무 잘 나온거 같아 급 관심이 생겼습니다.

    4번 아이언은 처음 사용 하는데 놀랍게도 너무 잘 맞고 거리가 200m 정도 나가며 방향도 좋아서 5번 우드가 필요 없을 지경이네요. 스크린에서 라베를 했습니다.

    웨지, 4번,6번,7번,9번,P 정도 대강 적응을 하고 20일 추운 날이었지만 올해 첫 필드를 나갔습니다. 러프에서 4번,5번은 약간 어려웠으나 거리 손실 외에 낫베드로 방향을 잘 갔고, 숏 아이언은 너무 방향성과 거리가 정확했습니다. 버디는 하나 뿐이 못했지만 8개의 파를 하며, 구력 2년 6개월 차인 초보인데 이전 라베와 동타인 86개로 마무리를 잘 했습니다.

    아이언 미스가 몇개 있었지만 생크는 없었고, 거리 손실은 있으나 방향은 괜찬고, 제 단점인 왼손 그립 힘 푸는 것때문에 러프에서 롱아이언들 칠 때 헤드가 좀 열려 맞는 문제외는 만족도가 상당했습니다. 

    기대만큼 만족도가 높았고, 남의 채 효과 인가 하는 마음에 2월22일 다시 한번 조인 라운드를 나갔습니다. 파주CC 가 밀리는 단점이 있으나 코스가 평이하고 넓어 편안하게 칠 생각으로 급 조인을 잡았습니다.

    겨울 잔디를 고려해도 스핀 잘 먹고 미들, 숏 아이언의 캐리 거리가 잘 나와 주니 캐디점수 89개 (제 워치 점수 91개) 로 드라이버 티샷이 제법 OB, 패널티를 7개 나서 아쉬웠지만 웨지와 퍼트로 마무리가 잘 되어 노버디에 파6개로 아쉬운 만족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개인적으로는 웨지가 너무 만족스러웠고, TB-7 도 스트롱로프트라 거리도 잘 나고 타감, 관용성도 좋은 편이 지만, 저의 구력과 아이언 임팩시 헤드 열림을 고려하면 한 단계 아래의 TB-5 II 가 더 쉬운 채 빠짐이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샤프트는 NS950 neo S 보다 오히려 Modus 105S 가 무게도 적당하고 더 부드러운 느낌이 있었고, DG120 S200 도 궁금해서 기회가 되면 TB-5 II 와 다골을 경험해 보고 최종 결정을 하고 싶습니다.

    소문대로 포틴 아이언이나 웨지의 타감은 참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