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나온 TB5 2를 렌탈하고 싶었지만

렌탈완료되어 TB5 1을 렌탈

연습장 스크린골프 필드에서 모두사용해보았습니다

웨지를 포틴RN-4를 너무잘사용하고 있어 아이언도 바꿔볼까해사용해보니ᆢ우선 샤프트가 투어에이디가 아니어서 아쉽

롱아이언은 스크린에서 탄도가 낮게 나오지만

실제 필드에서 사용시 정상탄도로 나와 스크린과 필드에서 달랐고, 현제 테일러메이드 글로리아이언을 사용하고있는데 포틴과 가장큰 차이는 셋업에서의 안정정이 좋고 단조체 특유의 손맛이 좋았습니다ᆢ헤드의 무게감은 tb5가 더무거워요

비거리는 7번기준 130m전후로 비슷

새로사게되면 샤프트를투어에잉이디로 TB5 가존1과 2중 고민중인데 사용한시타채 샤프트가 달라 어떤차이가 있을지 몰라 아주 고민되네요

주말이끼어 렌탈기간 1주일 넘게 시타해볼수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본사에 직접가면 시타해볼수 있다는데 찾아가거나 2월에 렌탈다시신청 TB5-2 사용해봤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