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을 바꿔보려

지난달 tb5 Eldio 시타후

이번달에는 tb5-2 Tour ad 신청후 시타해볼수 있게되었네요

시각적으로 새로나온 tb5-2의 헤드가 눈에띠게 다르네요

기존 헤드가 좀 크게느껴졌던터라 tb5-2의 헤드는 아주맘에 들었습니다. 넘넘 이뻐요^^

Eldio와 tour ad의 샤프트 차이가 꽤있어 좀더 딱딱한느낌이있으나 역시 손맛은 최고입니다

셋업할때의 안정감도 좋네요ᆢ롱아이언 셋업시 굿굿

하필 렌탈받은주 날이 급추워져 라운딩가서 못쳐본게 제일 아쉽네요ㅠ

Tb51은 좀편하게 치기에 좋은거같고(가격도 훨씬저렴)

Tb5-2는 일단 이쁘고ᆢ볼좀치는 사람(채무게가 있어 힘좀있는  여자분이유리)에게 좀더 쭉쭉뻣어나가는 샷과 손맛을 줄것같네요(제 핸디는 7,8정도 입니다)

롱아이언 쳤을때 쭉쭉뻣어나갔던 기억이 아직 떠오르는데

5번아이언 150m전후 나가던데ᆢ필드에서 확인못한게 다시한번 아쉽네요ᆢ저는 연습장보다 필드 거리가 더 나가더라구요

이런 좋은 렌탈써비스덕분에 어떤 아이언을 선택해야할지 결정할수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